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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육아 일기를 작성하지 못했다. 사진도 찍는게 드물어 졌고 DSLR 때문이가 그것도 아니다.
룰이 없는 듯하다. 주말 마다 사진 찍고 포스팅 할까?
* 지환이가 4층 아기를 처다 보는 모습 ~ . 킄킄
요새 손에 잡고 물고 침흘리고 ...
침흘리는 건 아빠를 닮았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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