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이야기
必死則生 必生則死
* 과자를 먹기 시작한다. - 난생 처음 먹어보는 과자 일텐데, 어떤 맛이고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제곳 6개월이 접어드는구나, 일어나기도 잘하고 . 언제 걸을까?
처음 10분 만지고 난후 그뒤로는 안 만진다...ㅜ.ㅜ
한동안 육아 일기를 작성하지 못했다. 사진도 찍는게 드물어 졌고 DSLR 때문이가 그것도 아니다. 룰이 없는 듯하다. 주말 마다 사진 찍고 포스팅 할까? * 지환이가 4층 아기를 처다 보는 모습 ~ . 킄킄 요새 손에 잡고 물고 침흘리고 ... 침흘리는 건 아빠를 닮았다는듯...
이제 5개월 좀 넘었는데, 아들이 일어서기 시작한다. 대단해. 이제 장난감도 만지고 호기심이 가득차있는데 아빠가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
하루 하루 달라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 장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아빠로서 잘해야하는데... 우훗!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