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단어 읽고나서
* 박웅현의 인생을 대하는 여덟단어 -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좀더 올바른 시각으로 삶을 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존 ( 당신 안에 별을 찿으셨나요? ) 자존(自尊), 스스로 자(自)에 중할 존(尊), 나를 중히 여기는 것, 이게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아모르파티 (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결말은 정반대일 수 밖에 없습니다.'메멘토모리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의 라틴어 입니다. 내가 언젠가 죽을 것이니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고, 그러니 지금 네가 처한 너의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죠. 자신을 길을 무시하지 않는 것, 바로 이게 인생입니다. 아모..
여러가지
2017. 1. 5.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