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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laude Code나 Cursor 같은 AI 도구들 많이 쓰시죠? 하지만 작업이 30분만 넘어가도 AI가 원래 뭘 하려 했는지 까먹고, 똑같은 에러를 무한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AI의 **컨텍스트(기억력)**가 마치 RAM처럼 휘발성이기 때문인데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 20억 달러 가치의 스타트업 'Manus'가 쓰는 비결을 우리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해 봅시다!
💡 핵심 아이디어: "기억하지 말고, 기록해라"
복잡한 프로젝트(예: FastAPI 관리자 CMS 개발 등)를 할 때, AI의 머릿속에 다 집어넣지 말고 마크다운(.md) 파일 3개에 나눠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 AI의 외부 두뇌가 되어줄 '마법의 3개 파일'
AI가 길을 잃지 않게 만드는 3종 세트입니다.

AI 에이전트 컨텍스트 관리를 위한 3개 파일 시스템]
1. task_plan.md
• 역할: 로드맵 / 기획서
• 주요 내용: 전체 작업을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작성합니다. AI가 다음 할 일을 여기서 확인하여 전역 목표를 잃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2. findings.md
• 역할: DB / 지식창고
• 주요 내용: API 문서, 분석한 코드 구조, 검색 결과 등 '참조용 정보'를 따로 모아 관리합니다. 중요한 정보를 파일로 빼두어 AI의 컨텍스트 과부하를 방지합니다.
3. progress.md
• 역할: 디버그 로그 / 히스토리
• 주요 내용: 지금까지 시도한 구체적인 작업 내용과 특히 '실패한 에러 메시지'를 기록합니다. AI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다른 접근 방식을 찾게 가이드합니다.


1. 주의 조작 (Attention Manipulation)
• AI는 마지막에 본 내용을 가장 잘 기억합니다. 작업을 새로 시작할 때마다 task_plan.md를 다시 읽게 함으로써 목표를 뇌리에 박아넣는 효과를 줍니다.
2. 컨텍스트 최적화
• 모든 정보를 대화창(RAM)에 쑤셔 넣으면 금방 한계가 옵니다. 자주 안 보는 데이터는 findings.md(디스크)로 빼두고 필요할 때만 호출하는 거죠.
3. 에러로부터 배우는 AI
• 개발자로서 가장 답답한 게 "아까 그 에러 또 냈어?" 하는 상황이죠. progress.md에 실패 기록을 남겨두면 AI가 "아, 이 방법은 아까 안 됐지!"라며 다른 길을 찾습니다.
✅ 실전 적용 규칙 (딱 4가지만 기억하세요!)
• Rule 1: 무조건 **계획(task_plan.md)**부터 쓰고 시작한다.
• Rule 2: 정보 조회 작업을 2번 이상 하면 무조건 **기록(findings.md)**한다.
• Rule 3: 에러 메시지는 절대 지우지 말고 기록한다.
• Rule 4: 막히면 기록을 보고 접근 방식을 바꾼다.


출처: https://aisparkup.com/posts/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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