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0 월 중순 강원도 방태산 산행을 갔었다.
산행을 싫어 하진 않지만 가려고 애쓰는 편은 아니다. 원래 천천히 걷는 것을 좋아해 기회가 있으면 가려고 한다.
가을 단풍 산을 한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좋은 기회다 싶어 가게 돼었다.
산의 느낌은 자연 그대로 의 산의 느낌이었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산세가 험해 초보자분이 가기는 힘들 듯 하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경치 보면서 산행을 할 수 잇어서 지루하거나 심심하지는 않았다.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어 폭스 부가 기능 백업 (0) | 2012.02.10 |
---|---|
울 사무실 창밖 전경 (0) | 2011.09.22 |
아이폰 1차 발송 대송 대상자 성공 (1) | 2010.08.18 |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0) | 2010.08.11 |
한라산 영실 코스 등반 기 (1) | 2008.0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