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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9일 한라산 영실코스를 후배인 형훈이와 동행 하게 되었다.
아무 계획없이 출발한터라 준비할 장비(등산복 , 등산화 , 모자 ) 등을 챙기지 못하여 대략 올라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도와 함께 등산하게 되었다.
등산로 입구까지 도로가 얼어서 차를 입구에 두고 2.5km 를 걸어서 등산로 입구까지 갔다.
아. 정말 캡장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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