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9일 한라산 영실코스를 후배인 형훈이와 동행 하게 되었다. 아무 계획없이 출발한터라 준비할 장비(등산복 , 등산화 , 모자 ) 등을 챙기지 못하여 대략 올라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도와 함께 등산하게 되었다. 등산로 입구까지 도로가 얼어서 차를 입구에 두고 2.5km 를 걸어서 등산로 입구까지 갔다. 등산로 입구 오르막 코스 에 다달은 나의 뒷모습 이다. 청바지가 왜이리 불편하고 단화가 미끄려워 죽는 줄 알았다. 오르막을 지나면 나무숲이 펄쳐지고 눈에 쌓인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등반도 거의 힘든 코스는 지나왔다. 아. 정말 캡장 멋있당. 까마기도 서로 나눠 먹는 구나! 눈이 많이 녹아서 대략 저정도 한라산 정상의 모습이다. 아직 올라 갈수는 없지만 올라갈수 있을때 도전이다.
2007.06.10일 사무실 회의실에서 서버 한데에 리눅스 , 사이베이스 , 웹 서버 설치를 수행하게 되었다. 서버를 부팅하니 왠 이상한 스팸멜 서버가 돌아가고 있었다. 그냥 쓸가 새로밀까 고민끝에 그냥 밀었다.. 리눅스 파티션을 disk druide 를 통하여 .. 나눴다. 용량은 기억안난다 메모해들걸 /boot / /swap /tmp /home /data 추가 설치는 java , 개발도구 , xWindow , gnoe 등을 포함 하여 설치하였다.. 훗... 솔직히 기본 설치 였다...ㅋㅋㅋ 리눅스를 깔고 사이베이스를 www.sybase.co.kr 에서 사이베이스 ase-12.5.2 를 설치하였다. 설치시 문제돼는 부분은 리눅스는 kernel.shmmax = 32메가로 대있었는데 사이베이스는 64m가로..